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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일상

베스킨라빈스31 행사 "윌리 폴딩카트" 개봉기

by HANst 2021.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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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오늘은 배스킨라빈스에서 콕 찍어 가지고 온 윌리 폴딩카트 개봉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 1월 첫째 주에 재고가 남아있어서 구매해왔었는데요.
아이들과 쿼터사이즈를 구매하고 해피포인트 앱을 써서 3,900원에 받아 왔어요.

사실 목적은....
윌리 자충 매트를 구매하기 위해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재고 소진으로
어쩔 수 없이 눈을 돌려 구매하게 된 폴딩 카트입니다.
(아직 중고사이트에서 윌리 자충 매트를 찾고 있는 중...^^;;)


그래도 폴딩 카트 이쁘군!!


집에 원래 사용하고 있던 폴딩 카트가 있는데요.
조금이라더 더 이쁜 윌리 폴딩카트를 더 써먹을 일이 있겠죠.^^

3,900원 치고 나쁘지 않아요.
충분히 가격적으로 싸다고 생각이 들어요.

집에 있는 폴딩 카트랑 비교해봤어요.
가지고 있는 폴딩 카트도 와이프가 모던하우스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걸로 기억하는데요.
참 윌리 폴딩 카트의 사이즈는 M입니다.
굳이 L사이즈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집에 웨건이 하나 있기에
많은 물건은 웨건 그냥 가볍게 넣을땐 폴딩카트

전체적으로 먼가 엉성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지만,
이미 폴딩 카트를 써봤기에 이거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구성품으로 스티커도 들어가 있는데요.
집에 가지고 오자 마자
아이스크림은 제쳐두고 스티커 서로 붙이기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엄마도 딸도 아들도 같이 스티커 삼매경...

아이들 붙이는 위치가 맘에 안 드는 건지..
오늘따라 와이프도 같이 거들어서 스티커를 붙이네요.

윌리 폴딩 카트 스티커를 다붙였네요.
왼쪽에 있는 판은 폴딩카트 덮개 용도로 쓰여요.

스므수한 폴딩 카트..^^

 
혹시 아직 베스킨에 재고가 남아있거나
중고로 구매하실 분은 들 구매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 이제 매장에서 구하기 힘든 '윌리 자충 매트'를 중고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보려고 열심히 눈팅 중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간단히 윌리 폴딩 카트 리뷰를 해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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