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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구매물품리뷰155

QCY 블루투스 이어폰 T13 리뷰 해보기 오랜만에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를 구입했어요. 기존에 갤럭시 버즈, QCY L2 모델도 써왔었는데요. 고장도 나고 하나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가성비로 유명한 QCY 블루투스 이어폰 T13을 구입했어요. 가격이 워낙 저렴하고 괜찮은 음질을 줘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네X버에 검색만 해봐도 젤 첫 상품에 리뷰만 만개가 넘는 걸 보실 수 있어요. 제가 이제품을 작년 11월에 구매했으니, 구매한 지가 4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때 저렴한 가격으로 샀다고 생각했는데, 현재 판매하는 가격도 제가 산 가격과 비슷하네요. 알리에서 한 2주만에 물건을 배송받았어요. 알리도 너무 저렴한 제품이 아니라면 배송이 한 달 이내에 배송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에 저렴해 보이는 박스 포장.. 2022. 3. 4.
네이처하이크 에어텐트 카파 viviga 에어텐트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않아 오랜만에 글을 적어보네요. 블로그를 놓고 있는 사이 리뷰하려고 사놓은 것들은 많은데.. 정리도 안돼고 하나씩 시간 날 때마다 천천히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한창 에어텐트에 빠진 작년 초....네이처하이크 에어텐트에 빠져 있을 무렵... 구매할까 말까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를 반복하다가...결구에는 네이처 하이크 6.3 을 알리에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텐트가 오기만들 기다리고 있는 사이... 또 마음이 변한 건지...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네이처 하이크 12.0 사지 않을 것을 후회할 무렵... 비비가 월드에서 똑같이 카피(?)한 비바가 월드 에어텐트 주문을 받더라고요. 냅다 비바가 월드 12를 구매했습니다..(와이프 등짝 쓰매싱.....) 그렇게 네이처 하이크 6.3은 택배.. 2022. 1. 11.
코스트코 케터 창고 4x6 구입 설치 리뷰 캠핑용품 공간이 부족해서 어떻게 캠핑용품을 보관할까?고민을 하다가 이번에 코스트코를 다녀오면서 케터 창고 4x6을 구이 했어요.케터 창고 조금 더 큰 사이즈를 구매원 했지만... 너무 큰 거 또한 자리 차지를 많이 할 것 같아서 결국은 창고 중 가장 작은 4x6창고를 구매하게 되었어요.워낙 부피가 크다 보니 suv차량에도 들어가질 않아서,배송을 했어요.코스트코에서 처음 배송을 했는데.. 배송 비용은 4만 원이 나오더라고요. 사이즈는 129(W) X189(D) X216(H)입니다.가격은 60만 원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외경 사이즈고 내경은 조금 더 작습니다.이런 창고를 처음 사보고 조립해본 적이 없어서,힘들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막상 혼자서 설치해보니 그리 어렵진 않더라고요.유튜브와 설명서 .. 2021. 7. 6.
차량용 서큘레이터(WNA-CF200P) 구매했어요. 이제 아이들이 엄청 땀 흘리고 더워하는 여름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아이들이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데 우리애들은 유독 더 흘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한 여름에도 차에 있으면 더워 하는데요. 그렇다고 마냥 계속 너무 차갑게 틀어놓으면 감기 걸릴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 많이 드는데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조금 에어컨을 약하게 틀더라도 좀 더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 차량을 선풍기를 폭풍검색을 했어요. 그렇게 어떤 제품을 구매할까 검색중 구매하게 된 제품이 바로 서큘레이터(WNA-CF200P) 제품입니다. 사이즈가 작긴 하지만(사실 큰 건 어디 거치하는 것도 불편...) 회전도 되고 바람세기조절 그리고 LED까지 나오니 맘에 들더라고요.검색을 하시면 가격이 만원 미만인 제품은 1세대입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 2021. 6. 21.
벽결이 에어컨 윈드 가림막 설치하기 예전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쓰면서 직 바람이 싫어서 에어컨 윈드 가람막을 구매해서 막으면서 썼어요 그때 가림막 효과를 톡톡히 봤었는데요. 확실히 가림막을 설치해놓으니 바람이 바로 오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더운 여름에 직 바람으로 아이들 감기가 몇 번 걸렸었기 때문에 더욱더 가림막의 필요성이 느껴졌는데요. 이번에 이사 오면서 아이들 각 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했는데요. 역시나 더운 여름에 직 바람 에어컨을 맞으면 감기 걸릴게 걱정이 돼서 이번에도 가림막을 구매를 했어요.제가 구매한 제품음 맘스 쥬 에어컨 바람막이라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저렴한 5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어요. 저렴하고 무난한 디자인 찾다 보니 구매하게 됐어요.구성품은 아주 간단한데요. 연장 날개 두 개랑 본체 가림막 그리고 연결 다리.. 2021. 6. 13.
"웨이브" 에어컴프레셔 구매리뷰 아파트를 떠나 빌라로 이사를 하게 됐어요. 아파트에 살 때는 진동과 소음 때문에 민원 들어오기도 하고 옆에 밑에 위에 집에 민폐가 될까 봐 차마 구매를 못했었는데요. 이제는 조금은 눈치 안 보고 에어 컴프레셔를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됐어요. 저도 에어 컴프레셔를 막연히 사야겠다고만 했지... 사본적도 없고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참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유튜브도 보고 블로그도 찾아보고 고르고 고르기를 한 2주를 고민한 것 같아요. 최종적으로 구매한 제품이 바로 "웨이브"에어 컴프레셔인데요. 딱 이게 정말 좋아서 구매했다기보다, 조금은 저렴하고, 인지도가 있는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됐어요.이사 전 구매를 해서 창고에 3주를 그냥 박스채 보관하고 있었어요. 계양, 콜라보, 콰이어트 존, 콤프.. 2021. 6. 11.
린클 음식물처리기 구매리뷰 아파트에 살면서 음식물 처리하는 건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가지고 아파트 공용 음식물 처리기에 버리기만하면 됐는데요. 빌라 쪽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와이프의 가장 큰 고민이 이제 음식물을 모아서 밖에 내놔야 하는 것과, 그리고 깔끔한 와이프 성격상 음식물쓰레기를 며칠 모아놔야 한다는 걸 도저히 와이프가 허락지 않아서, 나에게 음식물 처리기를 사달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받았는데요. 처음엔 음식물 분쇄기도 고민했었는데요. 편하긴 해도 이게 불법이라는 말도 있고 오래 버리다 보면 배수관이 막힐 수도 있다고 해서 구매를 선뜻 못하겠더라고요.5월 21일,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조·판매·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하수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적으로 금지한다는 법안도 발의 중이라서 더더욱 구매 대상.. 2021. 6. 7.
갤럭시 S21,S21ultra 케이스 여러개 구매했어요. 얼마 전 와이프와 제가 S21, S21 ultra로 구매했는데요. 휴대폰도 구매했으니 이제 휴대폰에 씌울 케이스가 필요한데요. 삼성에서 주는 악세사리 쿠폰과 알리에서 S21, S21 ultra 케이스를 몇 개 주문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구매한 갤럭시 S21, S21 ultra 케이스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삼성에서 주는 5만 원 쿠폰으론 정말 살게 없더라고요. 흠흠.. 고민하다 구매한 제품이 S21 Ultra 레더 커버랑 S21 Ultra 클리어 커버로 구매했어요.액세서리 쿠폰으로 구매한 제품들인데요. 와이프는 사고 싶은 케이스가 있다고 해서 와이프 악세사리 쿠폰까지 제가 다 구매를 했어요. 왼쪽 제일 앞에 있는 건 이제 S21시리즈에는 주지 않는 PD충전기입니다. 왼쪽에서 두 번째 케이스는 S21.. 2021. 6. 5.
안방TV 구매했어요 "유맥스" 40인치 TV 리뷰 이사를 하면서 TV를 새로 구매했어요. 거실용 75인치 TV도 구매하고 안방에 놓을 40인치 TV도 구매했네요. 그중 안방에 놓은 40인치 유맥스 티비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이미 와이프가 박스 개봉해서 버릴려고 나와있는 유맥스 TV 박스..^^;; 제가 구매하게된 이유는 일단 상품평이 많고 가성비 좋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그중에서도 구매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40인치 TV 중 가로 사이즈가 제가 원하는 사이즈였어요. (제가 검색해본 바로는 제일 가로 사이즈가 작더라고요) 같은 40인치라도 가로 사이즈가 조금씩은 다르더라고요. 아마 가로사이즈가 작다는 말은 그만큼 베젤이 좁다는 얘기겠죠? 유맥스의 가로사이즈는 90.1cm였어요. 제가 원하는 게 90cm 사이즈였거든요.거의 짜맞춤으로 딱 맞네요.(사실.. 2021. 6. 1.
키우기 쉬운 마리모 키우기 "마리모 블럭"구매 리뷰 이사를 하게 되면서 3년간 키우던 어항을 처분하게 됐네요. 와이프가 더 이상 키우지 말자고 하면서 어항 관련 물품들을 당 x마켓에 다 처분하고 어항에 있던 아이들은 무료나눔과 어머니 집에 가져다줬어요. 아이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마리모를 키우자고 합의를 이끌어 낸 후, 처분하게 됐네요. (너희들 키우는 것만으로 벅차..^^;) 아들과 딸에게 각 마리모 블록 어항 세트 두 개씩 구매를 해줬어요.마리모 블록 어항과 마리모만 사야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옵션이 있어요. 밑에 자갈도 구매해야 하고 꾸밀 액세서리 피겨도 사야 하고 마리모 밥, LED조명, 물갈이 스포 이등 등 사야 할게 많더라고요. 네이버에서 가장 리뷰가 많은 업체에서 구매했는데, 이것저것 옵션을 다 구매하니 거의 6만 원 가까이 들..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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