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부부가 챙겨 먹는 속 편한 생생효소 제품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육류를 좋아하고,특히 돼지고기를 좋아합니다.
적당히 먹으면 돼는데...먹다보면 항상 좀 폭식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소화도 안 되고 속도 더부룩할 때가 많은데요.
그걸 아는 와이프가 알아보고 구매하면서 같이 먹게 된 제품입니다.
속 편한 생생효소
이 제품도 가격이 만만치 않는 제품이라... 행사할 때마다 구매하게 되는데요.
매일 챙겨 먹으려고 하는데, 이게 먹는 습관 들이기가 쉽지가 않아서
전 매일 챙겨 먹진 않고 고기를 먹거나 그날 좀 많이 먹었을 때는 항상 챙겨 먹어요.
제가 깜빡하면 와이프가 알아서 챙겨주기도 하고요.^^
팩 양 옆에 적혀 있는 원료명 및 함량 섭취방법, 보관방법 등이 있어요.
한 번씩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효소식품에 들어가는 원료들이 국산들로 들어가 있어서 좀 믿음이 가네요.
섭취방법은 1일 1~2회 1회 1포(3g) 물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매일 먹는 건데... 전 과식이나 폭식할 때 챙겨 먹었네요.^^;
한 팩당 30포가 들어있으며, 유통기한도 많이 넉넉하네요.
1포당 이렇게 3g이라 크기가 크진 않아요.
위에 점선에 따라 뜯어주시면 쉽게 뜯을 수 있어요.
생생효소 특징
사실 저도 그냥 속이 편하게 해주는 효소로만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리뷰를 해보려고 판매사이트에 들어가서 좀 봤는데요.
'역가 수치'가 1포당 151,500 unit 이상 함류 돼있다고 하네요.
살면서 역가란 말이 먼지 몰랐어요.
역가란?
효소의 활동성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몸속에 들어갔을 때의 활동성을 나타내는 부분, 얼마나 잘 활동하느냐를 이 수치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얼마나 빨리 내 몸속에서 효소의 분해작용등 역할을 빠르게 하는지를 결정짓는 것이 효소의 역가입니다.
라고 정의가 되어있네요.
쉽게 말해서 좋은 효소로 인해서 분해작용이 잘 이루어져 소화가 잘되고 해 준다는 말인 것 같은데요.
이걸 먹은 지는 몇 달이 됐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아파서 항생제를 먹으면서 설사를 한 적은 있어도,
변비나 장이 안 좋아서 힘들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분말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먹는 게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분말 잘못 먹으면 목에 걸린다던가, 이빨사이에 끼어서 찝찝하다던가 그런 느낌 있으시잖아요?
근데 이건 곡물로 만드거라 맛도 생각보다 괜찮고 목 넘김도 괜찮더라고요.
전 가끔 물도 안 먹고 먹기도 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 먹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설명서대로 물과 같이 섭취하시는 걸 권해드려요.^^
끝으로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지만, 저처럼 가끔 폭식을 하거나, 밀가루, 빵 육류를 자주 드시는걸
자제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런 식습관 바꾸는 게 참 쉽지 않더라고요.
같이 장 건강 해집시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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